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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하마미님 블로그] 북유럽조명교체로 감각적인 공간인테리어 연출하기 -파리의 아뜰리에 1등
name 까사라이트 (ip:)
  • date 2014-10-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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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429
  • grade 0점






 

 

까사라이트의 북유럽조명교체,

파리의 아뜰리에 조명으로

감각적인 공간인테리어를 연출해 보았답니다.

 

 

파리의 아뜰리에 조명은

원래 1등으로 되어 있는 조명인데,

 

제가 원하는 충분한 조도를 내기 위해서

1등 조명을 두 개를 연결해서

 

마치 갤러리 같은 느낌으로 연출해 보았어요.

 

 

평범했던 조명을

까사라이트의 북유럽조명,파리의 아뜰리에 조명으로 교체를 해주니

 

분위기가 확~~달라졌어요^^

 

 

역쉬~~조명은 인테리어의 꽃!!

 

 

 






 

 

조명 교체를 하기 전

평범했던 기존의 조명이예요.

 

 




조명 교체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두꺼비집의 전등 차단기 버튼을 내려주셔야 해요.

 

 






 

 

기존의 조명을 제거해줍니다.

 

 








 

 

기존의 조명을 제거해주니

 

천정에서 나온 전선 두가닥에

전구 두개를 각각 연결을 했던 조명이라서

 

전선을 모두 네가닥으로 만들어준 상태였어요.


"저희집은 특이하게 전선이 나와있는 것이고,

보통 전선 두가닥만 나와 있으면 조명을 달 수 있답니다."

 

초록색 전선은 접지를 위한 전선으로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전선이라

절연테이프를 감아 주었어요.

 

 

 




 

 

 

 

 

제가 설치할 조명이랍니다.

 

 

까사라이트의 파리의 아뜰리에 1등, 두 개를 설치해보기로 했어요.

 

 







 

1등용 천정용 후렌치는 사이즈가 작은데,

 

두개의 조명을 연결을 할 생각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천정용 후렌치의 사이즈가 큰 것을 보내주셨더라구요^^

 

 

 

 







 

 

 

평소 자주 사용하는 조명이라

LED 볼전구를 선택했는데,

분위기 좋은 에디슨 전구도 함께 보내주셨답니다.

 

 

 







 

 

천정고정용 후렌치를 고정해주는 철물이예요.

 

 

요걸 천정에 아주 단단하게 박아주셔야 한답니다.

 

기존의 조명이 있던 자리라서

석고보드 천정의 안쪽에 각목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튼튼하게 피스로 고정을 할 수 있었어요.

 

 

보통 집에서 새로운 조명으로 교체를 하게 될 경우,

기존의 피스 구멍이 있던 자리에 그대로 박아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아요.

 

 

 







 

 

 

천정에서 나온 전선이 모두 네가닥인데,


- 위에도 설명했지만, 저희집에 특이하게 네가닥이 나와 있는 것이고

보통은 전선 두가닥만 나와 있으면 각각 연결해서 설치할 수 있는 거예요! ^^

 

흰색과 검은색을 셋트로 각각 두개의 조명에

연결을 해주면 되어요.

 

 

 









 

 

 

조명을 원하는 전선 길이로 잘라 맞춰준 후

 

천정고정용 후렌치에 전선을 끼워 주어요.

 

 

후렌치의 구멍이 너무 작아서 전선을 끼우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짧게 전선을 뽑았네요.

 

 

 

 







 

 

 

새로운 조명의 전선과

천정에서 나온 전선을 꼬아 연결해 준 후

절연테이프를 감아 후렌치의 잠금장치를 돌려 고정시키면 되는 작업으로

 

 

혼자서를 절대 할 수 없는 작업이니

조명을 잡아줄 다른 사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답니다.

 

저는 학교 다녀온 딸아이에게 도움을 청했지요~

 

제가 전선을 연결하는 동안 조명을 들고 있어줘야 하기에

팔이 좀 아파요...

전선 연결 중에는 절대로 팔을 내릴 수도 없을니

속전속결로 전선 연결 작업을 하고 절연테이프로 감아준 후

후렌치 고정 철물을 손으로 돌려 고정시켜 줍니다.

 

 

 

 







 

 

이렇게 하나의 후렌치로 조명 두개를 연결해준 모습이예요~

 

전선이 두가닥 나온 후렌치 상단에는

절연테이프로 꽁꽁 두개의 조명을 꽉 잡아 연결시켜주었답니다.

 

이렇게 높이를 달리해도 너무 멋스럽지요..?

ㅎㅎㅎ

 

하지만,

조명때문에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없을테니...

 

 

 








 

 

천정에 고리를 박아주어 전선을 걸어 연출해줄 생각이예요.

 

 

튼튼하게 박혀야 해서

석고보드용 앙카를 준비했는데,

 

막상 박아보니 안쪽에 각목이 덧대어져 있어서

고리피스만 돌려 박아주어도 아주 튼튼하게 박히더라구요.

 

 

조명을 잡아주는 이런 작업들은 정말 중요한 작업이거든요.

아주 튼튼하게 박혀야 해요.

 

특히나 파리의 아뜰리에 조명의 경우

철물로 제작되어 무게가 좀 나가서

반드시 천정에 고정이 튼튼하게 되어야 한답니다.

 

 

 

 

 





 

 

 

길게 늘어뜨렸던 조명의 전선을 걸어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해봅니다.

 

 

멋지지 않나요?

 

 

 







 

 

인테리어를 하면서

항상 뭔가..새로운 것을 생각해보게 되는데,

 

 

결과물이 생각처럼 멋지게 잘 나와줄때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이번 조명 작업도 과연 이런 스타일이 괜찮을까..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언밸런스하게 연출해 보았더니

너무 멋스럽더라구요~

 

 

천정의 고리에 전선을 두번정도 감아주면

흘러내리지 않아

조명의 길이를 더 길게도 연출 할 수 있고

더 짧게도 연출 할 수 있어요.

 

 

 

 




 

 

 

 

두 개의 조명을 위치를 달리해서 연출했기때문에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 다르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예요.

 

 

 

 







 

 

중문을 열면서 바라보면

 

두 개의 조명이 가깝게 보이지만...

 

 




 





 

 

 

옆에서 바라보면 약간의 거리도 있구요..

 

 

두 개의 조명을 연결하며 늘어진 전선도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LED 볼 전구를 끼워준 모습이예요.

 

전기세 걱정도 안해도 되고

아주 밝아져서 좋아요.

 

 

 

 

 







 

 

 

분위기 내는 데 최고인 에디슨 전구를 끼워 볼께요~

 

 

 

 







 

 

 

까사라이트의 파리의 아뜰리에 조명에는

투명한 에디슨 전구가 더욱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조명의 길이를 살짝 달리 한 것 보이시죠?

 

으흐흐흐~~

멋지당~~

 

 

근데, 액자 방향으로 조금 더 갔어야 하는데,

 

울 신랑 머리에 닿아서...ㅠㅠ

 

 

짧은 조명은 간신히 울 신랑 키에 맞췄는데,

살짝 긴 조명이 머리에 닿더라구요..

 

 

키가 큰 것도 조명 설치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네요..ㅠㅠ

 

 

 







 

 

 

천정에 다시 구멍 내기 싫은데...

 

이대로 사용해 보다가 많이 불편할 것 같은면

 조명을 조금 짧게 조절해야 겠어요...

 

이렇게 늘어뜨리는 맛이 있어야

더욱 멋진 조명인데...말예요..

 

 

불을 켜면

마치 갤러리에서 작품에 조명을 비춰주듯..

 

그런 느낌을 연출해 보고 싶었답니다.

 

 

 

 

 








 

 

제가 뚫어 놓은

장식장의 구멍을 통해서도 보이는 공간이라서

조명을 선택하는데

조금 더 신중하게 했어요.

 

 

거실에서 바라다 보이는 모습이랍니다.

 

 

 










 

 

 

2 구 조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통은 가로로 길게 디자인 되어서

 

현관에서 바라보면 멋질 수 있지만 거실에서 바라보면 하나의 조명으로만 보이게 될 것 같더라구요~

 

 

현관에서 바라보아도 멋있어야 하고

거실에서 바라봐도 느낌있게 연출하고 싶어서

 

까사라이트의 파리의 아뜰리에 1등을 두개로 연결해서

연출해 보았는데

아주 맘 들어요^^

 

 

 

 

 







 

 

 

에디슨 전구에 불을 켜니

완전 분위기 있다눈요~~

 

 

 

천정에 빛이 사방으로 멋지게 퍼져나가는 것이 보이시나요?

 

 

파리의 아뜰리에 조명은

튼튼한 철물 구조로 되어 있어

무게가 좀 나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완전 고급스러웠어요^^

 

 

 

 

 








 

 

 

아웅~~멋지당~~

 

 

얼마전 페인팅한

노란색 방문, 화이트 화장실 문과도

 

잘 어울리는 조명이예요.

 

 

 

 






 

 

 

현관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가장 먼저보이는 공간인데..

요즘 예쁘게 변신하고 있어요^^

 

 

 

 







 

 

1구 조명을 이렇게 두개로 연결해서 연출해 보아도

 

멋진 것 같아요^^

 

 

늘어지는 전선이 포인트랍니다^^

 

 

 







 

 

 

에디슨 조명으로 빛을 밝히니

집안이 완전 분위기 있다용~~

 

 

 

 






 

 

LED 볼전구는 전구색을 선택했는데,

 

 

에디슨 전구와는 또 다른 느낌이지만,

화사한 느낌이 들어요~~밝기도 더 밝구요^^

 

 

 

가끔 켜는 등이라면 에디슨 전구도 멋지고,

저처럼 자주 사용하는 등이라면

부담없는 LED 볼전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두웠던 공간을 페인팅 후

북유럽 스타일의 조명까지 교체해 주고 나니

완전 감각적인 공간 인테리어가 되었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보실수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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