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필 나는 아이 방의 모습입니다..
목마 인형들과 함께 하는
까사 라이트의 로마목마 스탠드
아이 방과 아주 잘 어울리는 조명이면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써도 너무 예쁜 그런 스탠드가 아닌가 하네요^^
밤에 불 켜놓고 자는 습성이 있어서
항상 스탠드를 켜놓는데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의 감성과 아주 잘 맞는
목마 스탠드.
은은한 조명 빛이 너무 감성적입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인 저로써도 너무 예쁘고
탐나는 그런 조명이 아닌가 하네요~
이거 타도 되요?
노노노 !!
ㅎㅎ
이건 타는 목마가 아니란다..^^
양쪽에 목마 모양으로 어느 쪽으로 놓아도
잘 어울린답니다..
밝은 빛에서 볼 때는
그냥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인답니다..
원목의 소품들과도 아주 잘 어울리지요^^
예쁜 모양의 패턴 사이로
은은한 조명이 반사되는 느낌..
그 모양대로 그림자도 질 때는
더 환상적이랍니다~
양쪽으로 넓은 등받이가 있어서
안정감이 있어서
넘어지지 않는답니다.
안쪽에 전구 끼는 소켓이 있습니다.
소켓에 전구만 끼어주면
조립도 필요 없는
너무 간단한 스탠드~
설치나 조립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전구만 끼여주는
초간단 방법의 스탠드도 좋겠지요.
날씬한 자태도 너무 아름다워요~
다른 곳에서 이거 보고
오호~
울 꼬맹이 방에도 하나 들여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드디어 꼬맹이 방에 입성을 했지요.. ㅎ
아이 방에 감성적인 소품으로써 역할도 되지만
어둠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조명으로도 좋은..
북유럽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목마..
이렇게 스탠드로 활용하니
더더 멋지답니다..^^
까사 라이트
로마목마 스탠드
불빛 사이로 보이는 빛이
참 예쁘지 않나요^^
이방에 노랑 색상이 많지 않은데
따뜻함이 느껴지는
노란색의 스탠드
아이 방에 한결 더 따스해 보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공간 연출이 가능~!
들도 다니기 쉬워서
이렇게 거실에 놓아주어도 좋답니다..
요즘처럼 더위엔
가끔 거실에서 잠을 자는데요
이렇게 거실에 놓고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아이방 뿐 아니라
어떤 공간에 놓아주어도 잘 어울리고 좋지요..
인테리어 트렌드가
북유럽~!!
인데요..ㅎㅎ
언제까지 북유럽이 유행할지..
여기에 맞는 스탠드도 북유럽 스타일~!!
밤에 야간작업 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은은한 조명 빛을 벗 삼아
작업하기도 하며..
아마도
작업하면서 감성이 마구마구 생길 거 같습니다.^^
왠지~
에곤 실레의 클림트가 그림 속에서 빠져나와
이 목마를 타고 떠나는 장면이 문뜩 듭니다.ㅎㅎ
어쩜 이리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지~^^
어느 공간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로마목마 스탠드
감성의 빛으로 빠져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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