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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린아줌마님 블로그] 거실셀프인테리어 (거실등 교체방법)- 포엠샹드리에 8등
name 까사라이트 (ip:)
  • date 2014-08-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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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셀프인테리어- 거실등 교체방법 (+ 까사라이트 )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

 

패션의 신발과도 같은 존재랄까요^^

 

저희집 거실등은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 가장 저렴했던 녀석으로 직접 설치했었거든요.

 

 

그런데 배송되는 과정에서 생긴일인지,,

 

아님 원래 불량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틀어져서 배송이 됐었어요.

 

바꾸기는 번거롭고 유리가 들어있으니 조심스럽고..

 

여차여차 그냥 쓰고 있었어요.

 

이상태로...

 






그런데 볼때마다 맘에 안들어서,, 좀 어둡기도 하고 조명을 갈아 말아 하던 찰나

 

까사라이트의 포엠상드리에 8등을 만나게 되었어요.

 

두근두근^^

 

눈에 가시던 등을 떼어낸다고 생각하니 엄청 기대되더라구요.

 

드디어 도착한 거실등이에요.

 

 

구성은 쭉쭉뻗은 스틸소재의 가지와

 





패브릭 갓, 전구로 되어있어요.

 







조명 전선부분에 길다랗게 달린 철물이 있는데 요건 천장에 부착해야해요.





 

자그럼 거실들 셀프설치를 시작해볼까요?

 

먼저 두꺼비집을 내리세요~!!!

 

 

만약 밤에 교체를 하시는 거라면 반드시 스위치를 끄시구요..

 

실수로 다른 누군가가 켜는 일이 없으시도록 명심명심하셔야합니다.








기존의 거실등을 떼고 나니 동그란 철문이 달려있고

 

가운데로 2개의 전선이 나와있지요.

 

혹시나 모를 일을 위해 전선의 끝은 전선테잎으로 감아두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까사라이트 조명의 철물로 교체해줍니다.






나사로 고정시키구요.









그런다음 조명 에 달려있는 3가지 선을 주목!!

 

하나는 검정색 테잎이 붙어있고 두가지는 안붙어있어요.

 

 

만약 등을 2단계로 켤수 있는 구조라면 각각 한 구멍씩 연결하면 되는데






저희집처럼

 

 

연결소켓이 요런 두개짜리라면






검정테잎선을 뺀 나머지 두개는 서로꼬아 하나의 선으로 만들어주어야합니다.






 

검정테잎선은 모지? 하고 요렇게 끼우시면~~~!!!!!

 

으아악~~~~

 

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9

설치를 다했는데 불이 안오는 상황을 맞게 되십니다!!!






이제 천장의 선과 클립을 연결할 차례






연결이되면 천장부와 잘 연결시키고






마무~~으리~~





철제가지가 설치가 완성된 모습이에요.






캡을 빼고










갓끼우고 다시 캡씌우고







전구까지 끼워주면 드디어 완성^^








이쁘게 잘 달렸습니다.










환한 거실을 더욱 환하게 밝혀줄 까사라이트의

 

 포엠상드리에 8등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깔끔한 디자인

 

거실셀프인테리어의 마무리가 되는 순간입니다.










패브릭 갓이 있어 차가운 금속소재를 완화시켜주는 디자인

 

 

불이 안켜졌을때도 이뻐요^^

 








8개의 불이 켜지면 진짜 환한 거실로 변신^^










너무 밝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너무 밝은 밤을 선호하진 않는 편이라..

 

4개만 켜고 생활하고 있어요.














 

여름을 맞아 환하게 분위기를 바꾼 거실과도 잘 어울리는 것같아

 

넘 좋아요.











밋밋했던 기존의 등과는 달리

 

조명으로서 적당히 존재감이 있으면서도

 

컬러가 화이트다보니 기존의 인테리어도 방해되지 않고










좋은 기회에 잘 바꾼것같아요.









마침 분위기 전환겸 바꿔놓은 소파색과도 어우러져서 이뻐보입니다.









마치 마무리까지 신경써서 한 셀프인테리어같은 느낌이 들어요^^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









서재에서 바라본 거실











둥이 도서관에서 바라본 거실

 

 

어디서 바라보아도 조명과 거실은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집니다.

 









이번엔 거실등을 켜보았어요.

 

어찌나 환한지 암흑이던 거실에도 광명이 비추네요.










기존에 쓰던 6등과는 레베루가 다릅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쁜 조명이라면 당근 켜지않았을때도 예뻐야겠지요^^











 

거실등 달기 어렵지 않으니 인테리어 막바지시라면 한번 셀프로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확실히 인테리어가 잘 마무리 되는것같아요^^

 

 

물론... 신랑님들이 도와만 주신다면 훨씬더 수월하겠지만....ㅠㅠ

 

아줌마 혼자서도 할수 있습니다 충분히요!!!

 

화이팅~~~!!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보실수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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