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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하마미님 블로그] 북유럽조명- 제노 벽등
name 까사라이트 (ip:)
  • date 2014-06-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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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인테리어/북유럽조명/제노벽등/에디슨전구]

 

 

 

북유럽인테리어에 어울릴 만한

멋진 조명을 발견했어요~

 

 

얼마전 뮤럴벽지로 도배를 한 후

포인트로 뮤럴 액자를 하나 만들어 주었던 거실 벽면이

좀..허전하다 싶었었는데,

 

북유럽조명 제노 벽등이

너무 멋스럽게 잘 어우러진답니다.



북유럽조명 제노 벽등은 까사라이트 조명이예요^^





[조명인테리어/북유럽조명/제노벽등/에디슨전구]

 

 

 

거실 도배를 하고

오드리햅번 액자도 만들어서 포인트로 걸어 주었지만,

뭔가...조금..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액자의 위치가 살짝 잘못되었나..하는

생각도 들었고 말이져..

 





그러다가

까사라이트에서 북유럽조명인

제노 벽등을 발견하고는

바로 이거다! 싶어 바로 주문했어요.

 

허전한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주기에 충분한 조명이라지요^^



[조명인테리어/북유럽조명/제노벽등/에디슨전구]

 

 

 

요즘 블랙컬러에 꽂혀서뤼..

자꾸 블랙조명만 고집하게 된다눈요..

 



[조명인테리어/북유럽조명/제노벽등/에디슨전구]

 

 

 

벽등의 위와 아래에

피스만 박아주면 설치가 끝나는데,

 

저는 저 벽면이 합판으로 되어 있는 벽이라

햄머드릴 작업없이 간단하게

피스만 박아 설치했답니다.




 

[조명인테리어/북유럽조명/제노벽등/에디슨전구]

 

 

 

히히~~

제노 벽등 설치 너무 간단하죠?

 

 

원래는 벽등을 분리하고 설치해도 되는데,

저는 그냥 한번에 박아주었네요.

 






분위기에는 역쉬..에디슨 전구가

최고일 것 같아서 선택했지요~







 

 

아무래도 제노 벽등은 오픈되는 전구의 형태의 조명이다보니

 

에디슨전구가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아쉽게도

요 멋진 디자인의 에디슨 전구는 led 전구가 없는 것이 너무 아쉬워요..ㅠ

 






 

 

오드리햅번 뮤럴 액자를

제노 벽등 방향으로 살짝 이동해 준 후

 

마치..

오드리햅번이 왕관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제노 벽등의 위치를 잡아 보았어요~

 

히히~~

 





[조명인테리어/북유럽조명/제노벽등/에디슨전구]

 

 

에디슨 전구..너무 이뻐요~~

 

하지만 요 아이는 그냥 장식용으로..

아주 가끔 사용하는 조명으로 적당할 듯요^^

 

요즘은

전기세 절약하는 차원에서 백열전구가 사라지고

LED나 삼파장을 주로 사용하는 추세잖아요..

 

하지만

에디슨 전구가 멋지기는 해요^^

ㅎㅎㅎ

 





 

중간에 달린 온오프 스위치가 있어서

조명을 켜고 끌때 사용하면 되지요.

 




  [조명인테리어/북유럽조명/제노벽등/에디슨전구]

 

 

조명을 켜자

에디슨 전구의

요 멋스러운 필라멘트 디자인이라뉘!!!

 

 

에디슨 전구가 멋지긴하죠?

 




 

 

 

제노 벽등은

좌 우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한 것 같아요.

 


 

 



 

 

 

 

벽등의 길이는

약 100 cm 가 조금 넘는 듯요.

 

 

 

 

 

 

 

정말 오드리 햅번이 왕관을 쓴 것 같지 않나요?

 

저는 이렇게 연출을 해놓고 어찌나 흡족하던지요..^^

ㅎㅎㅎ

 

 

 

 

 

 

 


 

 

 

 

북유럽조명 제노 벽등으로 포인트 인테리어하기~

 

 

 

 

 

 

 


 

 

 

 

좀 허전하다..싶을 때는

역쉬

조명이 빛을 발하는 듯 해요.

 

 

 

 

 

 

 


 

 

 

 

 

벽등을 여기에 설치 해준 이유 중 하나는

 

울 강아지 직구의 집을 환하게 비춰주기 위해서라지요^^

 


 

 

 

 

 

 

 

 


 

 

 

밤에 조명을 켜고 집을 환하게 비춰주면

울 직구가 마음이 더 편할 것 같았거든요..

 

 

 

 

 

 

 


 

 

 

 

조명을 켜봅니다.

 

 

에디슨 전구는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약간 붉은 빛을 띄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평소에는

이렇게 삼파장 볼전구를 사용하고 있다지요^^

 

 

 

 

 

 

 



 

 

 

 

삼파장 볼전구를 사용해도 이쁜것 같아요~

 

제노 벽등은 좌우 얼마든지 원하는 각도로 이동이 가능해서

소파 옆쪽에 설치해주면 실용적일 것 같더라구요.

 

 

 

 

 

 




 

 

 

 

북유럽조명 제노 벽등

인테리어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 주지요?

 

 

 

 

 

 



 

 

 

 

 볼전구가 전구색이거든요~

 

분위기 완전 좋아요^^

 

 

 

 

 

 



 

 

 

 

요즘엔

저녁식사 모두 마치고 온가족이 휴식을 취할 때는

다른 조명은 모두 끄고

 

요 조명 하나만 켜 놓고 있거든요.

 

 

 

 

 

 

 

 


 

 

분위기 완전 최고라눈요^^

 

 

 

 

 

 

 



 

 

 

집에 들어가는 울 직구의 뒷모습을 포착했네요~ㅎㅎㅎ

 

울 직구도 집에 있어도

조명 덕분에 포근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네츄럴한 실사용 모습...ㅎㅎㅎ

 

 저 때는

콘센트가 부족해서 다른 곳에 있던 콘센트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인데,

현재는 길이가 맞는 콘센트를 구입해서

전선들이 보이지 않도록 잘 정리하고 사용중이예요.

 

제노 벽등은

디자인적인 요소도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었지만,

저는 실사용을 너무 잘하고 있어서

완전 만족스러운 조명이랍니다.

 

 

저녁 먹고 주방 정리 모두 마친 후

제노 벽등만 켜놓고

 소파에 누워 TV 볼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가끔 신랑이랑 맥주도 한 잔씩 즐기는데

 

이런게 행복이겠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보실수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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